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복숭아 예찬
거칠지만 묵직하고 감각적인 터치가 복숭아의 단맛으로
우러나오고 있다!.
감미로운 향기가 붓끝에서 복숭아에 스며들고 있다!
최정길 작가님의 휼륭한 작품을 소장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폭염에 건강 유의하세요!!!
태허 신현옥 드림
출처[포털아트 - 태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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