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사이트를 헤메이다 갑자기 '저그림 가지고 싶다'그런생각이 들었지만 충동적인 행동같아 처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벽의 한켠을 차지하던 수납장을 옮기니 회색의 시멘트벽이 나오더군요. 올커니 이거다 싶어 와이프에게 말을 하여 우리집도 조금 다르게 꾸미자고 이야기 하고 벽을 일단 흰색으로 깔끔하게 칠을 하고 그림을 달면 좋을텐데라고 한후 작품을 보여주어 사게 되었네요. ^^;;
애기들이 있어서 더 공감이 되고 애들보단 어쩌면 어른들에게 많은걸 말해주는 작품같습니다. 볼때마다 힘두 되구요.
출처[포털아트 - lifelo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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