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월요일
휴식
기다림의 느낌 보다 무엇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이다. 정자에 올라가 팔 베개하고 파란 연못을 바로 보는 그런 느낌... 신기 화가님의 작품은 항상 마음을 정제 시키는 것 같아 휴식이 필요할 때 찾게 하는 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syun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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