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신작소개] 童心과 女心의 순수함을 노래하는 작가--- 김길상화백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이 넘쳐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길상화백님께서 이번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통영의 아름다운 항구의 풍경을 그린 작품의 판화(아트포스터)를 제작하여 애호가님들에게 증정하도록 보내오셨습니다.  참고로 통영은 김화백님의 고향입니다.


 판화는  "통영항"과  "통영나폴리" 2종이며 10호 크기로 제작하였고,  판화로서는 드물게 원화의 질감과 색감이 생생히 살아있어 원화 못지않은 수준의 작품입니다. 


 김화백님의 뜻에 따라 새해 1월1일부터 김길상화백의 작품을 구입하시는 회원님께 판화 1점씩을 함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김화백님의 작품을 낙찰받으신 회원님께서는 1:1게시판에 2가지 증정작품 중 원하시는 작품의 제목을 적어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청이 없는 경우 무작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증정작품이 한정판이라 이벤트 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고 증정작품이 품절될 때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봐도 눈을 뗄 수 없고, 80세 노인이 봐도 공감이 가는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는 김길상 화가의 작품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가족의 행복, 사랑을 주제로 하고있다.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과 반복해 등장하는 소재는 쉽고 정감이 가며 한번 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그의 작품 세계를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아트´라 부르며, 그것은 그가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 의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3가지 테마 모성, 동심, 여심안에 보이는 꽃은 가족의 온기, 사랑 등을 표현한 것이다.



파랑새가 있는 여심작품은 여성은 남성보다 서정적이고 가족의 중심에 있다. 파랑새는 사랑의 전령사, 사랑과 행복을 상징하는 가족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나오는 <파랑새> 이야기에서와 같은 의미다.



붉은 해는 꿈과 이상향을 상징한다. 마치 파랑새가 꿈을 향해가고, 여성역시 행복을 꿈꾸며 파랑새가 가는 꽃길을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파랑새가 있는 여심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동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동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파랑새가 있는 여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동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동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파랑새가 있는 여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동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파랑새가 있는 여심 *3F(27.3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1

김길상(09’ 상해국제미술박람회 대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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