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소의 움직임과 추연근 작가님만의 독특한 색감이 잘 드러난 분진을 낙찰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다 여러 여건이 잘 맞아 드디어 낙찰을 받게되었습니다.
새해 처음부터 출발이 좋네요.
추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철학이 담겨 있어 깊은 사색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포털아트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작품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분진처럼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rea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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