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 에서 또 한점의 그림을 낙찰받았다 ..
이 원진 화백님의 책읽는여인 ..
어쩌면 이렇게도.아름다운..여인을 작은캔버스위에 수줍고 고요하게..
올려놓을수가.. 있을까 ..
.남 다르게 난 어릴적 부터 아들만 다섯인 형제중 네째로
서 보낸 소년기는 한마디로 여체에 대한 궁금이.. 동경이되고 신비스러움 이였다 ..
난 그림에대해서는 어떤 게 좋은지 어떤게 비싼건지는 지식도 없고생각하지도않는다 ,,
다만 작가와 내가 서로 교감이 일체하고 내가
좋아하고 아끼며 바라볼수 있는게 좋은게 아닌가..한점 한점 정성 들여 서 만들어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할 뿐이다
이원진 화백님.. 작은 그림 이나마 제게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 ^*
출처[포털아트 - sukki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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