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수호 그리고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운다.
솟대의 표현감과 어우러지는 한국적인 대상을 작품에 접목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강인함 보다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한국적 모습을 작품에 표현해 보려한다
캔버스에 1차적으로 오브제 작업을 하고, 다음은 색에 질감을 더하는 단계로 작업을 한다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과 솟대의 기원을 형상화 했다
이번 작품 구상에 의욕적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며 소재, 구성, 재료 등 많은 작품의 변화를 시도하려고 했다며 앞으로 많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나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에 몰두하고 싶다
- 작가노트 -
솟대이야기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이영학
솟대이야기 *8F(38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이영학
봄소리 *8F(45.5cm x 38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1
이영학
솟대이야기 *8F(38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이영학
솟대이야기 *8F(38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이영학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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