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2일 화요일

'장미사랑"을 드뎌 손안에 넣다...


수년간 포탈아트을 매일 보아오면서 회사사무실에 걸어 두는 취미로 작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장미사랑" 을 처음 봤을때는 눈에 띄지않은 그저그런 느낌이었는나......계속 30~40번 보다보니 이작품에 대한 간절한 구매의사가 나도 모르게 생겼다.. 어느날 꼭 구매해야겠다 싶어 낙찰받아 여직원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복사기 앞에 두고 매일 관람케 하니 하루가 즐겁다. 나두 장미사랑같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는 "볼매남"이 되어야겠다.ㅜㅜ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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