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춘 화백의 작품은 조상의 얼이 담긴 토기와 청자,백자등을 소재로 한국적인 전통미를 작품으로 승화시킴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닫고 그 아름다움에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입고된 신규작품들은 소품위주로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회원님들께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마당 *8F(45.5cm x 38cm) 한국화(채색)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십장생 토기 *6F(41cm x 32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고(古) *4F(33cm x 24cm) 한국화(채색) 2008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고(古) *6F(41cm x 32cm) 한국화(채색) 2008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토기와 십장생 *4F(33.4cm x 24.2cm) 한국화(채색)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굽다리 접시 - 가야 4세기 (부산대 소장) *5F(34.5cm x 27.5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청화 초화문 주자 *2F(25cm x 18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그릇받침 토기 (백제 5세기) *5M(35cm x 21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토기와 십장생 (신라 5세기, 호림박물관 소장) *3F(27cm x 21.5cm) 한국화(채색)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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