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일 일요일
다완의 도(道)..
비어있어 가득찬듯하고.. 가득찬듯 비어있는 다완의
여유로운道를 잘 표현한듯 합니다.
달항아리처럼.. 마음이 넉넉해지는 작품
잘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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