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신규작가 소개] 박윤배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박윤배작가의 풍경과 장미 작품을 소개합니다.




 


박윤배작가의 작품세계는 생략과 절제미로 나타낸 풍경화로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는 내면의 잔잔한 색감을

더하고 때론 강렬한 색상으로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고 있으며,

또한 모든이의 사랑을 받는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여러가지 색채로 표현하며

대상의 사실적 재현과 상상적 구성의 두가지 조형을 함께 어우르는 것을 지향하는 작가입니다.


 


 


 


 




홍천강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01

박윤배









 




빨간장미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2

박윤배









 




하얀장미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2

박윤배









 




원주에서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09

박윤배









 




영덕 복사꽃 언덕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윤배









 




영덕 복사꽃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윤배









 




정선에서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09

박윤배









 




정선에서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09

박윤배









 




핑크장미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1

박윤배









 




Red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07

박윤배









 


 


본인은 사생을 주로하는 풍경화는 너무 사실적인 작업보다는 강조와 생략을 ,

또한 색채를 중요시 하며 테크니칼한 작업을 좋아한다.

포인트 부분은 조심스럽게 ,푸는데는 속도감 있게 ,과감한 붓놀림으로 세련미와

대범함으로 작업한다.


사랑의 상징인 장미를 좋아하고 주제의 장미에 힘을 실어주며 향기를 뿜는 꽃들이

곧 사람이며 꽃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작업하려 한다.


많은 잎을 생략하고 넓은 지구촌의 생성과 소멸을, 윗부분은 미지의 우주이며

작품 하단의 진한 부분은 깊은 바다속의 신비와 지하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



 

빨간 장미는 열정을, 흰장미는 순수를, 핑크는 사랑, 노랑은 연정을 생각하여

작품에 담아 보았다.


 


                                                                - 작가노트


 


 


 


박윤배


[출생]


1954년생


[전시회]


개인전 10회


2011 그룹 터展(빛 갤러리)

2011 무진회 특별전(공평갤러리)

2011 제주국제미술교류전(제주미술관)

2011 ART WIDE 2011(단원 미술관)

2011 강화 삼랑성 초대전(전등사)

2011 신작전회 200호 대작전(서울예술의전당)

2011 HOPE exhibition (갤러리이즈)

2010 contemporary art exhibition(신상갤러리)外 다수




[현재]


한국미술협회, 신작전회, TOP회

무진회, 그룹터 회원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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