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숙 작가님의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따뜻함과 아름다움의 적절한 조화로움이 항상 생각납니다. 이전에는 이해되지 않던 추상적인 부분이 더 많은 그림들만 보았던 것 같은데..포털아트를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의 그림들은 저에게는 처음으로 그림에 대한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한 작품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흑과백의 대비, 여성의 아름다움이 적절히 대비되어 있는 이 작품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간직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항상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ip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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