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8일 수요일
영암 월춘산
그동안 눈여겨 봐왔던 박용섭 화백의 작품과는 무엇인가 다른것 같아 유심히 관찰하였더니 역시 아크릴 물감이 아닌 혼합 재료를 사용한 작품 이였다.
아무튼 마티에르가 두툼해서 영암 월출산의 풍광이 훨씬 정겨웁게 느껴 지는 것 같다.
현직 교사여서 작품 활동하기가 매우 고단할텐데 계속 훌륭한 작품을 창조 하시니 박선생님은 슈퍼맨인가 보다.
박용섭 화백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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