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7일 화요일
옛 추억
고즈넉하고 조용한 저녁무렵 모습....
약 반세기전의 기억을 모처럼 되돌려 보았다.
아직까지 아스라한 옛 추억들이 떠 오르는것을 보니
아직 기억력은 쓸만한가 보다.
각설하고 장용길 화백의 실제 그림을 처음 접한 나로서는 잔잔한 감동으로 종일 내내 기분이 좋았다.
장 화백님 계속 좋은 그림 부탁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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