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의 매력은 좋은 그림을 좋은 가격에 산다는 것임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세월이 하수상해서 월북화가들의 작품이 많이 평가절하되었네요. 07년도만 하더라도 삼백이 넘었었는데요. 그 때가 거품이었을까요? 이미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북에 있었다는 이유 하나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네요. 납북이라면 구하지 못한 국가의 책임도 있는데요. 마치 병자호란시의 환향녀처럼요.
이제는 제대로 평가해야지 않을까요?
출처[포털아트 - rgs834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