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란 무엇인가? '동감'인가요? 그럼, 그건 '함께하는 것'인가요? 핑크색 바탕은 우리 마음을 상징하나요? 마음에 흐르고 있는 '동감'의 '눈물'.... 이게 '정'인가요?
어제 미국에 있는 아들하고 전화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솟아났습니다. 이 놈에 대한 이야기를 장인어른하고 나누다가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더니 또 다시 눈물이 솟아났습니다.
정이 많은 건지, 눈물이 많은 건지, 나이를 먹어가는 건지, 왠지 바보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uri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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