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풍경이 주는 편안함이 내 마음의 휴식과도 같아서 좋다.
푸르고 푸른 녹색 식물인 자연의 느낌을 내 작은 화폭에서 표현하기는 미흡하지만 내가 받은 감흥을 작품화 시켜본다.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지만 주로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계수나무, 벚나무, 홍단풍나무, 층층나무 등 주변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소재로 하여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우리나라의 사계절 속에서 푸른 나무의 모습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채를 나의 감성에 맞게 각기 다른 색채들로 화폭을 채웠다
- 작가 노트 中 -
지금 여기 *5F(35cm x 27.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지금 여기 *5F(35cm x 27.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지금 여기 *8M(45.5cm x 27.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지금 여기 *8M(45.5cm x 27.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지금 여기 *8M(45.5cm x 27.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지금 여기 *25M(80.3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지금 여기 *25F(80.3cm x 6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3
박미숙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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