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작품의 힘든 작업과정이나 작품의 영원성,오묘한 작품세계의 표현력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더 높이 평가 받는
칠보작품으로 김선주작가는 일본 칠보작가 협회 국제전에서 우수상 2회 입선 3회 수상 및 구상전 및 대한민국회화대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칠보회화의 세계에서는 우수한 중견작가입니다.
´칠보는 불과의 싸움에서 탄생하는 보석이다´
소지(=밑판)로는 주로 금속(금, 은, 동)을 사용하나 근래에는 토기 유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소지위에 유약(가루,덩어리,선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섭씨800~900도의 불에서
수차례 소성과정을 거쳐완성된다.
이과정에서 유약은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유리질화 되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탈바꿈 되며 영원성을 지니게된다.
´불의 예술´, ´색의 예술´ 이란 단적인 설명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궁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는 장신구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성이 뛰어난 실내용품, 실외조형물 및 대형 벽화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희망 메시지 *(20cm x 20cm 약2호)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2013
김선주
아름다운 공세리 *(20cm x 20cm 약2호)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2013
김선주
아름다운 공세리 *(20cm x 20cm 약2호)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 2013
김선주
아름다운 공세리 *(20cm x 20cm 약2호)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동박) 2013
김선주
소망위에 피는 꽃 *(20cm x 20cm 약2호)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동망,은선) 2013
김선주
소망위에 피는 꽃 *(20cm x 20cm 약2호) 칠보회화(동판에 칠보유약,동박,은선) 2013
김선주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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