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네요.
아침 저녘으론 쌀쌀하고....
강원도와 동해인근에 폭설로 어렵지만
그래도 봄은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그보다 장용길 화백의 그림에서는
실제 봄보다 더 화사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군요.
제목 또한 봄이된 그대!!!
서로에게 따뜻함을 주는 사랑하는 사이에서
서로에게 봄이 되어주는것이겠지요...
봄이 온다니 마음마저 분주해지는듯합니다.
이번 주말에 봄을 맞으러 가까이 산에라도
올라봐야겠습니다.
또한 누구에겐가 봄이된 그대로서의 역할을
해봐야지요....
출처[포털아트 - jinho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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