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강양순 작가님의 시간과 공간


주방과 거실의 경계선 벽면이 허전하였는데, 분위기가 아주 밝아졌습니다.
식탁 위의 조명과 함께 어울리며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ami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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