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6일 목요일
숲
작가의 2000년 작품이라 그런지
작품의 중후한 느낌은 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모든 작품이 우리에게 철학적 사색을
가능케 하는 점은 작가만의 탁월한 능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들지 않는 꽃처럼
항상 녹음이 우거져 있는 숲이면 좋겠습니다.
숲은 그대로 우리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줍니다.
출처[포털아트 - life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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