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그윽 하면서도 화려한 정취의 높은 봉우리들이 장관을 이루며, 이는 세상이처음 만들어질 때 맑은 정기와 신기로운 기운이 넘쳐나는 험산준령 넘고 넘어 왜? 산에가냐? 물의면 "산이있어 산에간다"라고 했다는 산사나이의 소리없는 고백이 언제 부턴가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메아리되어 들리는건 인생 역시 계속되는 산의 오름을 고통과 역경이 아닌 산의 정상에선 자신을 그려 보는 즐거움을 발견 한다면 작은 행복이아닐까 싶습니다.이춘환작가님의 훌륭한 산의기운 소장하게되어 포털아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kjs20040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