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월요일
설레임을 다시 받으며
화병속의 두 남녀가 키스하는 모습
아름다움과 향기를 만드는 두 남녀의 사랑을
표현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전 작가님의 설레임이라는 주제가 풋풋한
사랑을 통해 너무 잘 나타난 작품을 다시 소장하게 되어
저 자신도 설레임이 커져가네요.
출처[포털아트 - 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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