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여심"을 가까이하기에


너무 가지고 싶었고 가까이 두고선 매일 보고싶었던 그림입니다. 다음번엔 더 밝고 화려한 색채의 작품을 원합니다. 김길상화백님의 작품세계속에서 현실과 병행하는 삶을 가져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rin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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