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업작가님의 여러 작품중 유독 이 작품에 매료된게 너무도 크게 표현된 달때문이였습니다.
그것도 만월이 아닌 초승달.....이 달이 자라서 만월이 되는 자연의 이치라면 우리 인간의 삶도 점점 물질이 아닌 자연에대한 동경과 사랑이 채워지리 바라는 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인간의 모자람을 따스하게 채워줄 수 있는 초승달에 위안을 받아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작품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포털아트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이동업작가님의 건승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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