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최우상 화백님의 누드
항상 눈여겨 봐왔던 최우상 화백님의 작품이 눈에 들어오는 날이었습니다.
최화백님 특유의 황토빛 넉넉한 질감으로 여인의 누드를 따뜻하면서도 관능적이지만 야하지 않게 표현한 작품이라 단번에 마음이 갔습니다.
다행히 다른 분들의 경쟁이 없어서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에 소장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최화백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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