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수요일

흑백


마음에 두고 있던 그림이 경매로 나와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손님 대기실에 걸었습니다. 호불호가 엊갈리겠지만 내가 좋아서 과감하게 걸었는데 생각보다는 평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이라고 말을 해서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하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psy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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