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기다려 진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 피어 있는 패랭이꽃을 보러 산과들을 누비고 싶다.
이석보님의 패랭이꽃 그림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번 눈도장을 찍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다.
패랭이꽃은 약용으로도 쓰이고 관상용으로 사랑을 받는 꽃이다. 다른꽃보다는 화려하거나 고고하지는 않지만 꽃을 보고 있느라면 우리 마음속에 미소를 띄우게 하고, 어릴적 옛 추억이 떠올리게 하는 그런 꽃이다.
석류와 패랭이가 어울려 춤을 추는것 같다.
앞으로도 이석보님의 멋진 작품들을 기대하고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출처[포털아트 - nigh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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