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석류와 들꽃 낙찰
먼저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평소에 갖고 싶던 이석보님의 그림을 얻게 되었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환해질 듯 해서 벌써부터 마음이 설랩니다.
출처[포털아트 - k927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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