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월요일
포근한 향토색이 느껴집니다.
제목이 권상리에서인데 주소를 검색하니 평북 벽동군 권상리라는 곳인데
북이나 남이나 적당한 높이의 산과 이에 따르는 푸른 시냇가.
서로 다르지 않은 산천인데 분단 70년이 되어가는군요.
따뜻한 색감이 편안해 응찰해 낙찰되어 기쁩니다.
빠른 배송과 확실한 포장에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ras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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