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그 길을 걷고 싶다
그리움의 길 .... 고향의 길 .... 밭이 좋다 토답한 밭이 좋다 어세지 않는 우리의 산이 좋다 소나무는 한 두그루 항상 바껴서 서 있다
어릴때 걷든 길이다 변하지 않은 추억을 맛 본다
그 때 그 길을 걷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uwert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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