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감탄 그 자체
한미키 작가님의 이러한 작품은 처음 접해 보는 것 같습니다. 미술세계는 참으로 무궁무진하구나 하는 생각을 한미키 작가님의 작품으로부터 느끼게 됩니다. 누드지만 걸어 놓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실로 감탄스럽니다.
출처[포털아트 - wooli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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