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 화요일

패랭이와 들꽃 두번째 낙찰..


지난번 구입한 패랭이와 들꽃이 딸아이 방한쪽을
따듯하게 해주었는데
지인이 하도 탐내서 선물하고
허전한 자리에 좀더 큰 그림으로 채워줄었더니
방이 더 화사해졌네요

출처[포털아트 - 구름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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