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0일 금요일
너에게 닿기를
이월달에 시작하여 열아홉번째 선택한 작품이다.자개를 소재로한 특별한 작품과의 만남이다.자개 특유의 빛깔이 아름답다.얼룩말에 자개를 수놓으니 비로서 특별한 작품이 완성되고 낯과밤에도 반짝이며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때로는 가까이서 감상하니 마음 흐믓하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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