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9일 월요일
누드화
민망하네요,어쩌면 가랭이를 쩍벌린단말이요.보통의 화가는 가랑이 사이를 숲으로만 표현하는데 스테판 니콜은 숲과 계곡을 함께 표현함으로써 사실적으로 접근한것이 아닌가 싶어 누드화에 진수를 보여준 것이라 여겨짐니다.한달여전에 구매한 한궈량 누드화에 이어 두번째로 거실에 걸어놓았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0963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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