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8일 금요일
신동권 화백님의 일츨
정말 처음 보는 순간 가슴 설레이게 하는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신동권 화백님께 감사드리고 포털아트측에도 또한 양보해주신 입찰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choh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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