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패랭이와 들꽃
처음 포털아트를 통해 이석보님의 패랭이와 들꽃 10호 그림을 낙찰받아 주방식탁을 늘 밝게 해주었다.
태백에 있는 동서에게 같은 구도와 모양의 8호 그림을 선물로 보냈다.
처재와 동서는 정말 고마움을 수차 내게 전한다.
같은 작가의 그림을 비슷한 장소에 걸어두고 서로 사진을 찍어 교류를 하니, 그림 선물은 그 감동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 같아 참 좋다.
출처[포털아트 - seol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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