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유년시절의 도라지꽃이 생각났습니다.
어린시절 몽우리진 도라지꽃을 톡톡 터트리다 엄마에게 혼나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라지꽃 향이 물씬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습니다. 도라지꽃말이 '영원한 사랑'이라지요.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ungy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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