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지금 여기


지금 여기 꽃숲을 지나...

노란 꽃송이가 흐드러지게 늘어져 풍성함과 따뜻함을 더해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밝은 느낌의 그림을 찾고 있었는데, 저랑 만남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소중하게 간직하고
늘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의 폭을 넓혀 나가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nov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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