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님의 여심...
너무 소장하고 싶은 그림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화백님이 여자의 마음을 다 읽으신 걸까요?
가장 아름다울 때의 여자의 모습도
가족의 식사를 책임쳐야 하는 의무감의 여자의 모습도
그래서 가끔은...
내 꿈을 찾고 싶은 소망을 담은
파랑새도
모두 모두 그림에 들어 있더라구요
그림을 잘 볼 줄 모르지만
첫 느낌이 이래서 참 소장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의 양보로 행운을 잡은 것 같습니다
사진에 빛이 반사되어 표현이 안 되었는데
참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화백님 늘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foodgirl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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