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이경미 적응 낙찰후기


이경미-적응
소유자-고영우

이 그림을 보니까.
막 힘이 나서 경매로 구매했어요. . .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온달까.
얼룩말의 원래 피부색은 검은색. .
하지만 이 그림 속 얼룩 자개
문양을 보니 그간 내가
살아왔던 세월의 훈장같이 보이기도하고
살짝 미소 짓는 입모양을보니
저도 언젠가 웃는 날이 올 거라
믿고 무리해서 경매로 샀네요.


출처[포털아트 - youngwoo91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