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동심을 먼저 낙찰받고
두번째로 눈독을 들이던
패랭이와 들꽃 작품을 보니 팽팽하게 업치락뒤치락
시간연장을 해가며 경매가가 올라가고 있더군요.
바닥난 적립금을 빠르게 카드로 결재하고
경매에 참여한 후 흡족한 가격에 낙찰이 됬습니다.
지금 막 택배로 배달된 작품을 벽에 걸기 전에
소파에 올려 놓고 감상을 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그려낸 그림이 맞는지... ㅎ
집에서 그림보고 있으면 제대로 힐링될거 같네요.
출처[포털아트 - jang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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