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복을 끌어당긴다는 연조


저의 해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제목도 마음에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이미지가 상쾌하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알수없는 묘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저희집 현관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는 그림 속의 동자가 오며가며 한결 웃음짓게 만들어주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krann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