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
두염홍의 새벽
두염홍의 새벽은 조용한 마을의 새벽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니. 새벽의 햇살과 그림자, 냇가의 잔결, 가만히 보고있어면 마음도 차분해 지는 것 같아서 가까히 걸어 두고 싶읍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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