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은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임에도 잡동사니들이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 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깨 식사는 시간 만큼은 멋지고 호화로운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마음 만큼은 고급지고^^ 싶었습니다.
식탁위에 삶의 향기가 가득한 그림을 걸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침 이금파 화백님의 앞마당에서 온 향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한 가득 행복함이 밀려왔습니다.
앞 마당에서 온 향기는 가족의 사랑 향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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