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 이금파 화백의 그림소재로 체택된 장미와 장독대 기타 아름다운 꽃들이 심어진 시골 집에서 오랫동안 산 경험이 있다.
어릴적 내가 살던 집과는 구도는 다르지만 옛 어릴적 살았던 집이 아련히 추억으로 떠오른다.
지상을 통하여 그림 경매가 도입된 1998년도 이후 작년에는 약 580배로 그림시장이 성장하였다고 한다.
구매력이 없는 나로서는 포털아트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그래! 화가 이름이나 가치를 쫒지말고 그림을 보고 내가 좋아서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나는 믿는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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