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제논의봄비


우주는 물로서 구성되고 시작했다는 그리스철학자 탈레스의 주장을 반영하듯 봄비가 산과들 그리고 바다를 적셔 생명을 잉태한다는 메세지를 은유적으로 잘나타낸 작품이다.물방울 하나하나가 전부 소우주이며 그속에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질 표현한 수작이다.좋은 작품을 창작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jo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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