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0일 월요일
"푸른 하늘 속에 로얄"김유배 화백 작품 멋집니다.
나무가지와 새그림,,,
단순한 도식같지만 의미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작품 제목이"Under the Royal Blue Heaven'(푸른 하늘 속에 로얄,,,) 끝없는 푸른 하늘 속의 가느린 가지에 앉아 있는 새가 그 푸른 하늘의 소유주로 보이기도 하는 군요.
어쩌면 도도하고 욕심 많은 우리 인간사를 대변하는 듯,,,
이 세상에 사는 누구나 로얄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mmmmmqq]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