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딸아이의 선택
개인마다 취향이 있는데,
사실 저보다는 딸아이와 아내의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받고 벽에 걸어보니,
묘한 감정에 빠져들게 하는 그림이네요.
색감도 거실을 살아나게 하니 일석이조이고요.
그동안의 작업들을 보니, 비슷한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많으시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작품 정도 더 소장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kd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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