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연인,,,그 설레임으로


연인이란 그이름만으로 나를 설레이게하고 가슴아픈시절이있었다.그녀를 미친듯이사랑하고 그사랑을 어쩌지못해 많이 울기도하도 웃기도했던 내사랑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는 작품이라 너무좋았다.거기다 작가의 현란한 붓놀림과 몽환적인 색감은 타의주종을 불허한다.이번이 두번째 작품 구입인데 머잖아 세번째 만남을 기대해본다

출처[포털아트 - jo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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